부산시가 46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, '부산 주도 장·노년 일자리 생태계 구축' 등 3대 전략과 16개 사업으로 이뤄진 '부산형 장·노년 일자리 활성화 대책'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책에는 2030년까지 60세 이상 고용률 45% 달성과 장·노년 일자리 13만 개 증가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회의는 장·노년 인구 비율이 높은 부산이 앞장서 지역 주도로 장·노년 일자리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2316042777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